벨라뎃다와 함께 하는 기도

벨라뎃다의 말로써 :

« 예수님 간청하오니 겸손의 빵을 주소서,
순명의 빵,
사랑의 빵,
저의 의지를 꺾고 당신의 의지에 일치하기 위한 힘의 빵…
제가 겪는 고통을 견디기 위한 인내의 빵,
모든 것 안에서, 언제나 당신만을 보게 하는 빵 을 주소서»

« 저는 주님이신 당신께 희망을 걸었습니다. 저의 은신처가 되어 주소서. 당신은 나의 힘이시기 때문입니다 »

« 이 분으로 족합니다…..예수님만이 부유함입니다 »

 

순례자들의 말과 함꼐 :

당신의 여정 속에 너무도 망설이는 내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,
벨라뎃다, 제발 당신의 나막신을 빌려주세요.

그 나막신은 나에게 있어서 좋은 의미, 청빈의 정신, 단순함을 지니는 하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.

그런데 당신이 알다시피, 이 모든 것이 저에게는 결핍되어 있으니,
벨라뎃다, 나에게 당신의 나막신을 나에게 빌려주세요.

당신은 불을 지펴주는 나무를 주워 모으러 가곤 했으며,
그 나무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서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.

저 역시 미소, 혹은 한 마디의 말, 침묵, 혹은 지지를 찾는 사람들을
따뜻하게 데울 수 있도록, 당신의 나막신을 나에게 빌려주세요.

만일에 그 나막신이 너무 작다면, 그것은 나를 겸허하게 할 것입니다.

작은 발걸음, 잘못에 빠지고, « 다시 일어서는 » 이런 것과 함께
한계 있는 사람이란 것을 깨우치면서,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세요.

벨라뎃다, 부탁 드려요, 당신의 나막신을 나에게 빌려주세요.

성모님의 신뢰의 길을 따르기 위해,
목마른 자들에게 주어진 생명의 물을 발견하기 위해,
예수님께서 우리를 초대해주시는 식사에 응하기 위해,
그 분의 말씀과 그 분의 빵을 나누기 위해,
부탁해요, 벨라뎃다, 당신의 나막신을 나에게 빌려주세요.

– 마리-루이즈 삐에르송 –

 우리 자신의 말과 함께.

여기에 여러분의 기도 지향을 적으시면, 그 지향들을 모아서 느베르에 계시는 수녀들을

통해서 바쳐지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