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기관의 협력자 역할 제도

교육기관에 몸담고 있던 1980년부터, 수도회의 영성이 계속 이어지기 위한 후견인 역할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. 현실에 잘 맞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 교육 담당 팀은 모든 기관에 공통적인 교육 기획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. 현재 몽쁠리에, 툴루즈, 산소쥬, 믈랑, 느베르, 브리브가 하나의 망을 이루고 있는 이 6 개의 교육기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. 수도회의 총장 수녀님의 책임 아래, 후견인 제도 위원회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이 조직망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, « 나의 관심사는 바로 너 !» 라는 <느베르 애덕수녀회 영성>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.

학교 교장들은, 그들이 실시한 양성, 교육, 영적인 심화작업 등에 대해 뒤돌아 보고,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일년에 여러 번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.

여기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또 교육현장에 있는 각자가 이 조직망(6개 교육기관) 이 이끄는 정신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, 교육을 실시하는 팀 전체에게 정기적으로 숙고할 주제를 던져 주면서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